[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포스증권은 기존 경영전략본부에 상품기획과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관리본부를 신설했다.
펀드판매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사업본부는 마케팅팀을 이동 배치했다.
한국포스증권은 이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을 10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포스증권 기획관리본부는 상품기획, 자금, 증권결제, 자금관리, PI 업무 등을 담당한다.
영업본부는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기능을 강화하여 운영되며, 일반고객들에 대한 영업지원 업무를 통할한다.
플랫폼사업본부 수장으로는 2013년 한국포스증권 설립과 함께한 김승현 상무를 임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인사] 한국포스증권
▲ 플랫폼사업본부 상무 김승현 ▲ 기획관리본부 상무보 제현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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