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은 7일,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납품대금 3500억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롯데쇼핑 계열사의 4600여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대상이며 대금은 9월 15일까지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조기지급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명절에는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롯데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롯데쇼핑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집기 제작, 사은품 구매, 판촉사원 인건비 지원 등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오프라인 판촉 지원사업’ 등이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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