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매출액 전 분기 대비 16% 오른 638억원, 영업이익 20% 상승한 188억원 기록.
-Si Parts 점유율 확대 사이클 돌입, 탄화규소(SiC)의 성장 초기 사이클 진입 및 이익 기여 시작.
-올해 3분기 매출액 전 분기 대비 10% 상승한 705억원, 영업이익 14% 오른 216억원, 영업이익률(OPM) 31%로 최대실적 경신 예상.
-연간 전해질 생산능력 지난해 2560톤, 올해 4000톤, 내년 8000톤, 2023년 1만2000톤, 2026년 2만7000톤 이상으로 급증 전망.
-리튬염(LiPF6) 가격 상승은 F전해질(LiFSI)로의 대체 가속화해 동사 성장성 더 높아질 것.
-양호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희석 최소화하며 성장 가능.
◇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1% 상승한 4333억원, 영업이익 12.2% 하락한 762억원.
-인플렉트라의 단가인하와 램시마IV의 유럽 국가 선별 진입에 따른 매출 하락이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
-인플렉트라의 경우 단가인하로 실적은 부진했으나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올해 2분기 17%로 지난해 4분기 11%에서 크게 상승.
-신제품 유플라이마는 올해 8월 독일 런칭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본격적인 매출확대 전망.
-램시마SC는 캐나다와 호주에서 추가 런칭했고 렉키로나의 하반기 해외수출 기대되면서 매출 성장세 견인할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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