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주주친화정책 일환으로 2021년 회계연도(FY2021)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최소 30% 이상의 주주환원성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25%의 주주환원성향에서 늘린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번 결정은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시장변화에 따른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회계연도 기준 약 28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는 약 34.12% 수준의 주주환원성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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