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웰컴저축은행이 당구경기에 빗댄 신규 TV광고 영상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웰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당구경기에 빗댄 신규 TV광고 영상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웰컴저축은행의 TV광고에는 지난 시즌 PBA정규리그 우승팀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출연해 친숙함을 더했다.
광고 주인공으로는 PBA 2회 우승성적을 거둔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과 차유람 선수가 출연하면서, 각각 두편으로 나눠 제작됐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가를 획득해, 올해 연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친숙한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열정을 담은 이번 TV광고로 웰컴저축은행의 믿음과 신뢰를 전달하려 한다”며 “친숙해진 웰컴저축은행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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