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0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수준이자 지난 한 해 당기순이익(459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4356억원으로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7%를 기록, 업계 최상위 수준의 ROE를 유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자기매매부문 영업수익이 3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적극적인 대응과 전략적 매매,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포함한 기업금융(IB)부문 영업수익은 787억원으로 118% 늘었다.
브로커리지 부문에서도 증시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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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기사 모아보기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 내용과 결과 모두 훌륭한 건강한 성장을 이뤘다”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성장 모멘텀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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