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미래 친환경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메타버스를 통한 가상현실에서 데모데이도 같이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영역의 벤처캐피탈(VC)파트너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기술개발 협력 및 투자도 진행한다. SK에코플랜트와 협업을 희망하거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Water/Waste Managment, 3R, RE100, 친환경 AI/DT 등)과 신재생에너지(수소연료전지, 태양광·태양열, CCUS 등) 크게 두 가지다. 주요 평가항목은 SK에코플랜트와 협업 및 시너지 창출의 가능성을 보는 협업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장성, 혁신성 등 총 7개 항목이 포함된다.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은 SK 에코 이노베이터스 Y21로 선정된다. 생태계 이해관계자와 사업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오또(OTO, One Team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SK에코플랜트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연계, 테스트베드 및 공동 연구 기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SKIL은 SK에코플랜트의 국내외 친환경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한국벤처투자가 공모한 '2021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중 환경부 미래환경 사업 계정에 지원해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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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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