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HK이노엔 상장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청약 증거금은 3조293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에 2조1799억원, 삼성증권에 1조1137억원이 몰렸다.
통합 경쟁률은 44.14대 1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54.26대 1, 삼성증권 32.34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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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은 이날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HK이노엔은 이번 청약을 통해 총 1011만7000주(신주 57%)를 공모한다. 공모가는 공모예정가 상단인 5만9000원으로 결정돼 총 596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7054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콜마의 자회사인 HK이노엔은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으로 유명한 바이오헬스 기업이다. 국내 제30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 등 전문 의약품 16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정뿐만 아니라 순환, 소화 등 7개 질환 영역에서 160여 개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3개의 전문의약품 품목은 각각 연매출이 100억원을 넘는다.
HK이노엔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중복 청약이 불가해 하나의 증권사를 선택해 참여해야 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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