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 조건을 향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서 발표로 레벨을 높이기도 했으나, 곧 하락세로 전환했다. 뒤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갈 길이 한참 멀다’며 비둘기적 발언을 한 영향이다.
오후 4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1bp(1bp=0.01%p) 낮아진 1.231%를 기록했다. FOMC 성명서 발표 후 1.27%대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파월 의장 기자회견 이후 다시 방향을 바꿨다.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테이퍼링 조건을 향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서 발표로 일중 저점을 찍기도 했으나, 곧 방향을 틀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뒤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갈 길이 한참 멀다’며 비둘기적 발언을 한 덕분이다. 알파벳 실적호조에 힘입어 나스닥종합지수만 하루 만에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59포인트(0.36%) 낮아진 3만4,930.9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2포인트(0.02%) 내린 4,400.64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이틀 연속 내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02.01포인트(0.70%) 오른 1만4,762.58을 나타내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 상승, 배럴당 72달러대로 올라섰다. 사흘 만에 반등했다.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미 주간 원유재고가 유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74센트(1.03%) 높아진 배럴당 72.39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26센트(0.35%) 오른 배럴당 74.74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SK디스커버리, 결국 SK가스 뿐…신사업 부진에 할인 지속](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6342004354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THE COMPASS] ‘제조업 틀 깬’ LG전자, 로봇사업은 '빙산의 일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212204006208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THE COMPASS] SK케미칼, 중복상장 비율 52.4%...모기업 자금줄 된 SK바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2282901933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기관 '테스'·외인 '하나마이크론'·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5222549040120179ad4390711823574149.jpg&nmt=18)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SDI'·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5221559032340179ad439071182357414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