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금융그룹은 2분기(4월~6월) 순이익 67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2819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3717억원)보다 40.8% 증가한 수준으로 출범 후 최대 실적이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6775억원으로, 직전 1분기(731억원) 대비 12.1% 늘었다.
농업지원 사업비 부담 전 상반기 순익은 1조4376억원이다. 농협금융은 농협법에 따라 농협 고유목적사업인 농업인·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지주를 제외한 자회사가 분기마다 농협중앙회에 분담금을 납부한다. 올해 상반기 농업지원 사업비는 2230억원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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