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은 일년 중 가장 무덥다는 중복과 대서를 맞아 전속 설계사들과 전 임직원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커피'를 선물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뤄젠룽 사장의 격려 메시지와 함께 2500여명의 전속 설계사들과 1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인당 2만원 상당의 '수호천사 사랑의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은 "코로나19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호천사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중복을 맞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잠시나마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활기찬 에너지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고객들의 여름나기도 지원하고자 인스타그램에서 수호천사 이벤트도 진행했다. 7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동양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여름을 준비하는 나만의 방법' 게시물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본인 만의 방법을 댓글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망고 빙수를 선물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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