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온스타일이 ‘신한생명’ㆍ’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첫상품을 TV 홈쇼핑중단독으로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신한라이프’와손잡고비대면보험가입수요를공략한다는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신한라이프놀라운건강보험’을홈쇼핑채널중단독론칭한다. 오는 7월 1일저녁 7시 35분 TV 생방송채널에서방송한다.
‘신한라이프놀라운건강보험’은여성암발병률 1위유방암, 발병증가율 1위갑상선암등모든암에대해든든한진단금을보장하는것이특징이다. 각종질병과상해수술비와입원비도보장한다. 암진단시간병인이나가사도우미등을지원하는헬스케어서비스를제공하며납입한보험료와앞으로납입할보험료를모두돌려받는다. 방송중 신청을 남긴 후 실제 전화상담을 진행하면신세계상품권 3만원을모두에게지급한다.
이날방송에서는신규통합법인 ‘신한라이프’에대한소개도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인공지능기반헬스케어플랫폼 ‘하우핏’ 등휴대폰에서 24시간가능한새로운보험서비스를만들어나간다는계획이다. 국내에서다양한판매채널로 고객접점을늘리고베트남해외법인등을 통한 해외진출도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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