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람코가 데이터센터를 직접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람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8일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PFV’를 설립했으며 현재 부지확보 막바지 절차와 개발관련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코람코가 개발 예정인 데이터센터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6200㎡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4만3200㎡(약 1만3000평) 규모다.
Massive(거대)급이란 설치되는 서버랙 수에 따른 데이터센터 등급구분으로 초소형(Mini)에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까지의 7단계 규모등급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뜻한다.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은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KT에 위탁한다.
데이터센터 개발·운용 주체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PFV’는 개발기간을 포함해 총 5년간 운용될 예정이며 주요 출자자로는 LF와 코람코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이 이름을 올렸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대칭성에 착안한 선제적 투자일 뿐 아니라 국내 IT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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