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자산운용(구 다름자산운용)은 이채원 전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라이프자산운용에서 이 전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행동주의 펀드를 선보이게 된다.
이 전 대표는 1988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이후 2006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창립 멤버로 2018년부터 대표를 역임하다가 작년 말 물러났다.
1998년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펀드 시리즈를 선보이고 줄곧 가치투자 철학을 고수한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25% 모험자본 공급 의무…IMA發 우량 투자처 선점 경쟁 [신호탄 쏘는 IMA (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114200109114179ad439072115218260.jpg&nmt=18)

![한투·미래 IMA 상품 초읽기…증권사표 ‘원금보장+실적배당’ [신호탄 쏘는 IMA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708404501609dd55077bc22192419211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