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거래일 나온 미국과 유럽의 거시지표 서프라이즈에도 아시아 전반의 리스크온 무드는 차츰 약해지는 모습이다.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논의 개시를 촉구하는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 발언이 연이어지면서 시장이 부담을 느낀 탓이다.
미 인프라(기반시설) 투자계획 진행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조 바이든 대통령이 6000억 줄인 타협안을 제시했으나, 공화당이 여전히 부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외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테이퍼링 우려 속에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 흐름을 지속 중이다. 0.04% 오른 90.06 수준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도 0.02% 높아진 6.43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17% 높은 6.4408위안으로 고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역시 1.75원 오른 1,128.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에스원, 4500억 자사주 공개매수 추진...보유 자사주 전량도 소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5325707969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