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시형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표적이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도 상관이 없다 보니 청약 가점도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난 5일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서울 강남구에 공급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으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인 ‘원에디션 강남’은 평균 6.6대 1로 청약을 마쳤다. 또 지난해 11월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평균경쟁률 19.54대 1의 기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서울 아파트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4.1 대 1이었다. 정부 출범 첫 해(2017년 5월~2018년 4월) 15.1 대 1이었던 경쟁률이 3년 만에 6배 넘는 수준으로 뛴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아파트규제 강화와 함께 청약 자격요건도 높아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거 상품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서울 아파트는 공급도 적은데다 청약 당첨 가점까지 높아 이를 대체할 상품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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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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