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태영건설은 지난 5월 10일 경북대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등과 함께 2040년까지 ‘대학캠퍼스 탄소중립 공간조성사업(이하 공간조성사업)’의 참여기관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4개의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태영건설은 Zero-에너지 빌딩 구축을 통해 지역의 건축분야 기술지원과 고용창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정부 정책에 공조하고 규제 해소 등 행정적 지원을, 경북대는 탄소중립 캠퍼스 시범단지 구축을, 현대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캠퍼스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태영건설은 민간주도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인 ‘탄소중립 대학캠퍼스’에 현대일렉트릭과 함께 1,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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