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KB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1분기 당기순익(연결 기준, 지배기업지분)은 1121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겼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910억원으로 작년 1분기(50억원) 대비 18배 증가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보통 1분기에 600~700억원 가량 나타났으나 이번에 주식처분이익 400억원이 반영되면서 순익이 1121억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은 최근 시장금리와 주가지수 상승 등 우호적인 금융시장 환경으로 변액봏머 등 준비금 적립 부담이 감소했다"라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탄력적인 리밸런싱으로 전반적인 투자손익이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분기 푸르덴셜생명 영업이익은 1491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보험 256억원, 연금보험 37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에서는 유가증권이 16조395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차손익은 450억원, 손해율은 52.1%를 기록했다. RBC비율은 380.7%로 300%를 상회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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