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한국,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등 대륙별 중견국 12개국과 국제기구,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5개 분야인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해 개도국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파리협정과 2050 탄소중립 이행 첫해인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다. 오는 5월 30~31일 양일간 P4G 12개국 정상들이 비대면으로 참가해 기후위기 극복과 녹색 회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파리협정 이행 원년인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 개최는 대한민국이 기후대응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금융도 민간기업으로서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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