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7일) LG전자는 2021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을 공시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가전과 TV가 견인한 서프라이즈 시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의 펜트업 수요에 의한 수혜가 2021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LG전자의 주가만 지지부진한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으로, 프리미엄 가전 비중확대에 의한 제품 믹스 개선을 할 수 있는 힘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라며 "TV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OLED TV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차별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MC사업부 철수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4조원대 안착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업체 대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점과 VS(전장) 부문의 흑자전환 시기 도래 등을 감안하면 저평가됐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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