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 구독자 100만명 달성 / 사진제공= 키움증권(2021.03.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K' 구독자가 증권사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2013년 5월 유튜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구독자 100만 돌파는 8년 만의 성과다. 현재 채널의 콘텐츠는 3427건, 누적조회수는 260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 유튜브 채널에서 장중 실시간 방송(오전 8시~오후 3시40분), 주린이를 위한 매체 활용법 및 투자꿀팁, 실전투자고수의 투자설명회, 키움리서치와 협업을 통한 업종/기업 분석, 주식/경제 패널등의 이슈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택트IR 프로그램 '궁금한건 못참지', 기업 공시를 쉽게 풀이한 'the 공시', 애널리스트의 쉬운 리포트 설명 콘텐츠인 '애널리스트 토크쇼(애톡쇼)'도 호응을 얻고있다고 키움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본부장은 "개인 투자가의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호응 속에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투자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