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은 대한민국 1등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인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쑥쑥캠페인’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불균형한 식단에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다. 특히 유엔(UN)이 2021년을 국제 과일 및 채소의 해로 지정한 것에 맞춰, AIA생명은 3월부터 올 한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피터정 AIA생명 대표는 “건강한 실천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AIA 바이탈리티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를 더욱 윤택하게 선순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쑥쑥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탈리티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이 지난 2018년 SK C&C 및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고객 스스로 건강 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따라 보험료 최대 20% 할인, 통신비, 커피, 항공권 할인 등 생활 속 다양한 리워드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보험 보장뿐만 아니라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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