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함께 보는 데일리 시크릿(Secret)’을 표방하는 더 버즈는 매일 아침 9시 마다 구독자가 등록한 이메일을 통해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 검증된 필진이 작성한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구성해 우수한 정보력과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며 유진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주 가량 시범운영을 해본 결과 구독자수 1300여명, 평균 오픈율 약 43%을 기록하는 등 구독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범운영 기간 중 나타난 구독자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 개편 및 콘텐츠를 확충을 거쳐 이번 달부터 정식 오픈하게 됐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유진투자증권 MTS와 HTS의 더 버즈 안내 팝업이나 투자정보 카테고리 내 ‘The Buzz 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