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디램(DRAM) 가격의 조기 상승 등 주가에 유리한 변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1% 상향한 15만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000억원, 1조원으로 기대했다. 올해 전체 연간 실적 전망치도 매출 35조9000억원, 영업이익 8조원, 순이익 5조8000억원으로 기존 전망 대비 7%, 16%, 14% 상향 조정했다.
향후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뱡을 결정할 변수로는 ▲주가가 2개월 만에 73% 급등한 점 ▲백신접종이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약화됐다는 점 ▲시장금리가 연초 고점을 상회하기 시작했다는 점 ▲DRAM 가격이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주가에 다소 부담되는 요인들이 좀 더 우세한 것이 현실이지만 단기간 주가 급등은 시간을 두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며 “백신 접종도 결국 점차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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