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SUV 트래버스는 콤보할부 구매시 최대 200만원(프리미어 트림) 현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할부로 사면 선수율 20%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작년 12월 이전 생산 모델에 대해선 50만원 상당의 블랙그릴 무료 장착이 지원된다.
중형세단 말리부는 선수율 30%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된다. 경차 스파크는 선수율 없이 최대 60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소형SUV 트렉스(디젤)와 중형SUV 이쿼녹스는 콤보할부 구매시 차값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달에도 고객들의 쉐보레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성장을 이어 가기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차량 가격 지원 등의 경쟁력 있는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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