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램(DRAM)의 타이트한 수급과 고객사의 재고조정 완료로 고정가 상승 가능성 제고. 현물가와의 스프레드 확대 지속.
-최근 대형주 위주의 주가 조정에서 반도체 업종 내 비교적 많이 조정 받은 종목으로 지수 반등 시 상승폭 높을 것.
◇ 한미반도체
-와이어본딩 등 기본적인 전통적 후공정 서비스 공급 부족으로 후공정 기업들의 시설 투자 요인 확대.
-후공정 기업으로부터의 장비 수주 관건인 한미반도체에 호재 발생.
-작년 4분기 매출액 2조3000억원, 영업이익 2533억 기록하며 전년 대비 엄청난 수익성 향상을 시현. 전반적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이 개선.
-연간 신규 수주도 전년 대비 30.8% 상승한 13조9000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주잔고(37조8000억원)에 기여.
-분양 가이던스는 3만5000세대 제시. 본업 수익성 개선에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까지 긍정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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