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73억원, 세전이익 7891억원, 당기순이익 5769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8%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같은 기간 24.6%, 21.1%씩 늘었다.
NH투자증권 측은 "업계 최고의 IB경쟁력을 바탕으로 IB, WM(자산관리),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WM부문은 디지털 채널 강화로 디지털 채널 고객 기반을 마련했으며, IB부문은 경쟁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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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측은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 및 디지털 비즈니스 선제적인 집중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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