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지난해부터 제조사가 판매한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이 1km 당 95g로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를 어긴 제조사에게는 단계별로 벌금을 부과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1-01-27 14:20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곽호룡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