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서유럽에서 판매가 위축에도 니로 등 친환경차 비중이 확대됐다"면서 "유럽연합(EU) 이산화탄소 규제를 충족할 것"이라고 27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설명회에서 말했다.
EU는 지난해부터 제조사가 판매한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이 1km 당 95g로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를 어긴 제조사에게는 단계별로 벌금을 부과한다.
앞서 현대차도 EU 이산화탄소 규제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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