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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P2P투자 세율 인하 사전 체험 이벤트

기사입력 : 2021-01-18 17:01

27.5%→15.4%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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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8퍼센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8퍼센트가 P2P투자 세율 인하 사전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는 P2P투자 세율 인하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P2P투자 이자 수익은 비영업대금이익으로 분류돼 이자소득세 25%와 지방소득세 2.5%를 합쳐 27.5%의 세율이 부과되었으나, 온투업에 등록된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15.4%로 인하되는 세율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8퍼센트는 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에게 인하된 세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투업 출범 후 신규 세율이 적용되면 향후 5000원 단위로 투자 시에는 원 단위 절사에 따라 세율이 0%에 수렴하게 되어 높은 절세 효과를 누리는 장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곧 소액분산 등의 건전한 투자패턴으로 이끌고, P2P대출을 가장한 유사 수신업체의 고액집중 투자유도를 약화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8퍼센트는 이벤트를 통해 세율 인하 및 소액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성 강화와 절세 팁을 전할 계획이다. 8퍼센트의 최소 투자 금액은 5000원, 신규 상품은 평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 본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8퍼센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온투업의 등장과 함께 적정 세율의 도입으로 기존 투자 상품들과 세제 형평성을 갖게 되어 반갑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융 소비자들께 본 산업의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성숙한 핀테크 서비스 이용 문화를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퍼센트는 온투업 등록을 위해 지난 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시가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랩에서 공간을 확장하며 인재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온투업 등록 TFT에는 업계 최장수 CTO인 이호성 부대표를 비롯해 금융, IT,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업 인가와 등록 자문 경험이 풍부한 회계법인의 컨설턴트, 법무법인 등 외부 전문인력이 신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을 완료하여 등록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분기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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