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왓 카 어워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매체 '왓 카(What Car?)'가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기아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 시상식에서 피칸토(한국명 모닝)·니로 등 소형차급에서 수상했는데, 올해는 대형차종인 쏘렌토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신형 쏘렌토에 대해 "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 성능 및 잘 갖춰진 인테리어 등이 인상적인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기아차는 "쏘렌토는 판매 확대 외에도 친환경 브랜드 위상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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