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비티는 지난 6~7일 양일동안 총 공모주식수 83만2000주의 70%인 58만4000주에 대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할 결과, 총 1481곳의 기관이 몰렸다고 11일 밝혔다.
엔비티의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158억원에 달한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기관투자자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공모 희망가 상단을 넘는 공모가로 확정할 수 있었다”라며 “곧바로 이어지는 일반 공모청약에도 투자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비티의 일반 공모청약은 오는 12~13일 전체 공모주식수 중 20%인 16만6400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상장예정일은 이달 21일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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