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폐배터리 재사용은 지난해말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국내 각 기업들이 진출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실증에 돌입한다. 공장 내 태양광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전기차배터리로 된 ESS에 저장했다가, 외부 전력망에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SS에 저장할 수 있는 전력 규모는 4인기준 5가구가 한달 가량 쓸 수 있는 2MWh 수준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세계 최대 규모의 3GWh급 전기차배터리 ESS 보급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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