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리니지2M’이 대만·일본 사전 예약을 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은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9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니지M’에 이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각 국가의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는 리니지2M 출시 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게 된다.
엔씨는 대만과 일본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트레일러 영상, 대표 캐릭터 4종(레지나, 에이르나, 고스트헌터, 토르)과 대표 무기 소개 영상, TV 광고 등을 선보였다. 주요 영지 ‘글루디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3D 월드맵도 공개했다. ‘디온’, ‘기란’ 영지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는 올 1분기 중 대만과 일본에 ‘리니지2M’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추후 공개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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