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과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고성장세로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후성·DI동일 등 국내 배터리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02만대 수준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올해 4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에는 유럽이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고성장세로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2020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연비규제 강화와 전기차 시장 확대 정책으로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연방정부 보조금 수령기준을 업체당 20만대에서 5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고차의 전기차 교환 보조금 등이 도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미국 내 전기차 시장 확대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매수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배터리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당사가 분석하는 기존의 업체들(에코프로비엠·일진머티리얼즈·후성·두산솔루스·상아프론테크·신흥에스이씨·천보·DI동일)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후성은 중국의 로컬 전기차업체들 대상으로 LiPF6 공장을 대규모 증설한 상태여서 턴어라운드 기대가 크다”며 “DI동일은 자회사인 동일 알루미늄이 국내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제조업체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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