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신임 부사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나스미디어를 국내 디지털 광고 업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약력
▲1960년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미시간 주립대학교 마케팅 석사 ▲1995년 키노피아 사장 ▲2000년 나스미디어 사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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