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국고3년선물은 순매수, 10년 선물은 순매도하는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다음날이 지준일이라 현물 거래는 한산함을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백신 수급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도 2~3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국고3년 선물은 보합인 111.69, 국고10년 선물은 1틱 오른 130.92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1비피 하락한 0.959%,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보합인 1.642%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5,462계약을 순매수했고 국고10년 선물 2,909계약을 순매도했다.
3-10년 스프레드는 0.1비피 확대된 68.3비피, 10-30년 스프레드는 0.4비피 축소된 10.9비피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지준일 관계로 시장이 무척 얇은 하루여서 조그만 충격에도 큰 등락을 보일 수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면서 "연말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통안채 3년 및 피치 발표에도 시장은 다소 무덤덤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채권금리에 당장 영향을 줄 재료 아니면 시장이 반응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지준일과 더해진 짙은 연말장세를 보인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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