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특성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으며, 2종 모두 재산손해부터 배상책임, 비용손해, 상해까지 종합 보장하는 재물보험이다.
이어 공장의 실손보상한도액을 최대 10억 원으로 신설하고 급배수시설누출손해, 임대인의(화재)임대료손실 등의 담보 탑재로 주택 관련 보장을 강화해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사업자성공드림 재산종합보험은 일반사업장 운영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의 업종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물보험 2종 모두 보험기간은 3∙5∙10∙15년 만기로 운영하며, 가입 시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을 경우 일부 담보에 한해 보험료의 약 3%를 할인하는 소화기할인제도와 만기 시 기납입보험료의 2~4%를 추가로 지급하는 만기유지보너스제도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한층 낮췄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고객의 안전을 지켜주고자 했다”며 ”재물보험 2종을 통해 사업장 특성에 맞춘 재물보험을 선택하고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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