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통 #언택트의 진화 #연결하다 #네이버와 카카오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쏠림. 2020년 COVID19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종의 재평가 가속화. 21년에도 비중확대 유효
▷ 미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는 1) 법인세 강화, 2) 반독점 규제(M&A, 구조적 분할 등) 등임. 글로벌 디지털 가버넌스 경쟁 심화로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 일변도의 정책 고수하기 어렵다 판단
오픈 파이낸스
▷ 국내 핀테크사들의 거래액 CAGR 25% 가정시 2025년 거래액은 610조원, 카드사 대비 49% 비중까지 확대
▷ 카카오페이는 20년 증권계좌 출시하며 투자 플랫폼으로 발돋움. 6월 대출, 21년 보험 라이선스 취득, IPO에 대한 기대
▷ 네이버파이낸셜은 ‘쇼핑’이라는 강력한 킬러서비스에 기반한 성장. SME중금리 대출 서비스 성공 여부에 주목
이동혁명
▷ 국내 승차 공유 시장은 생산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포용하며 진화하고 있음
▷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카카오T블루가 주도. 10월 1.3만대 택시 운행하며 21년 2만대 이상 예상. 국내 택시 시장의 10% 이상 점유 추정. 최근 T맵모빌리티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가치 반영시 카카오모빌리티도 6조원 이상의 가치 평가 가능
게임 체인저
게임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장. 2021년 게임산업은
1) COVID19로 확대된 이용자 저변,
2) 대형 IP에 기반한 신작 출시,
3) 클라우드 등의 공급자 주도 성장 기대. 현재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의 상당수는 크로스플레이용 게임으로 콘솔 플랫폼은 국내 게임사들에게 블루오션 시장
Top Picks
카카오(035720/Buy/TP 50만원)
엔씨소프트(036570/Buy/TP 107만원)
NAVER(035420/Buy/TP 40만원)
(작성: 메리츠증권 김동희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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