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사는 코로나19 확산과 저유가 환경 지속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산업 격변기 속에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규 사업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앞당겨 이뤄졌다. 한화솔루션 계열사인 한화에너지(승진자 2명), 한화종합화학(2명), 한화토탈(8명)도 이날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 한화솔루션 > △부사장 류성주 △전무 권기영, 안인수 △상무 김문수, 김성훈, 심재성, 임원배, 장상무, 정광교 △상무보 강윤구, 권영철, 김창연, 김현석, 문성현, 박재호, 박종걸, 안규찬찬, 양상철, 유동석, 이상신, 이재빈, 전창해, 조경회
< 한화에너지 > △전무 김영욱 △상무 김익표
< 한화토탈 > △전무 김인환, 박종태, 장호식 △상무 윤해섭 △상무보 강정훈, 김태희, 문지환, 조종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