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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상‘

기사입력 : 2020-10-29 14:18

멀티 클라우드 지원하는 5G MEC 플랫폼 및 에지 서비스 개발
올 한해동안 5G 관련 6개 부문 수상…5G 기술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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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텔레콤이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민철 매니저와 이동기 PL./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CA)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28일 오후(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영국 텔레콤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 주관으로 1999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올해는 전 세계 통신사,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 콘텐츠 등 총 23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 선정했다.

SK텔레콤은 2019년에도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로 ‘혁신적인 통신 기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부문은 클라우드 기술과 활용성에서 뛰어난 혁신을 이룬 기업에 수상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멀티 클라우드 기반 5G 에지 플랫폼 및 서비스’로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MEC(모바일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AWS 웨이브랭스, MS 애저 등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하는 5G MEC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TF’를 구성해 클라우드게임, 스마트팩토리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은 올해 5G 관련 어워드에서 6개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5G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우리나라 5G는 세계 최초를 넘어 글로벌 No.1임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은 우리나라가 ICT 1등 국가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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