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지역에서 평균 두 자릿수, 최고 세 자릿수 경쟁률까지 기록하는 등 전체 평형에 걸쳐 높은 인기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2블록 107㎡A형에서 나왔다. 해당 평형은 2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386건의 신청이 몰리며 11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블록 107㎡B형 또한 17가구 모집에 1642건의 신청이 몰리며 96.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블록에서도 48가구가 나온 107㎡A형이 68.83대 1, 27가구가 나온 107㎡B형이 54.5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는 등, 중대형 평형에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났다.
단지는 기존 화성시 반정동에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돼 기존의 불편함을 겪었던 학교 배정이나 공공기관 이용 등의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됐다. 경기 남부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통 생활권에 속하게 되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으로 조성 중인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이 노선을 통해 판교역까지 40분대, 강남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하는 등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수인선, KTX경부선 환승역인 수원역까지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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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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