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연결 기준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375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4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1조6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지만, 3분기 분기 기준 순이익(지배지분)은 11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2% 늘었다.
비은행 주력사로서 그룹의 견조한 성장세에 기여했다.
WM(자산관리)에서는 시장 호조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증권중개 수익 확대가 지속됐고, 해외주식 등 해외부문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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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측은 "WM(자산관리)과 IB부문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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