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잠재성장률 1%대 의심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잠재성장률을 (과거에) 2%대 중반으로 추정했지만, 그 때보다는 낮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도 "잠재성장률이 코로나로 더 훼손된 것으로 본다"면서도 "1%대는 지나치다"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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