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LG 오브제컬렉션을 론칭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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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870리터 대용량, 빌트인 타입의 613리터 용량 등 2종이다. 도어 전체를 글라스로 마감한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크온은 고객이 냉장고 위쪽의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격은 370만~490만원이다.
1도어 컨버터블 냉장고는 한 대만 구매해도 되지만, 두 대 이상을 구매해 나란히 이어 붙여 하나의 제품처럼 쓸 수도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식기세척기는 설치 부담을 줄인 빌트인 전용 모델이다. 일반 제품과 달리 싱크대 아래쪽에 있는 걸레받이를 절단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도어 전면에 잔여 시간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이 적용되어, 살균에도 효과적이다. 물 얼룩을 감소시켜주는 연수장치도 국내 제조가 가운데 유일하게 탑재됐다. 가격은 169만원이다.
정수기는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여 편리하다. UV 나노 안심 살균 기능은 UV(자외선) LED가 출수구 코크에 생길 수 있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9% 살균한다. 케어솔루션에 가입한 고객은 직수관을 1년마다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월 사용료는 3만9900원이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는 상단 건조기, 하단 세탁기다. 세탁기는 24kg, 건조기는 16kg이다. 건조기에는 트루스팀 기능이 적용돼, 탈취·살균·주름 완화에 효과적이다. 인공지능 DD 세탁기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최적의 모션을 스스로 선택하기도 한다.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는 무빙행어를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를 적용했다. 옷걸이 거치대는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기존 모델보다 최대 2.5cm 높였다. 옷을 거는 방식도 옆에서 안쪽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꿔 무거운 옷을 걸 때도 편리하다. 바지 관리기에는 바지 필름을 추가해 바지 안쪽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 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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