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는 이날 오전 9시 증시 개장과 함께 공모가 13만5000원 보다 2배 오른 27만원의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 빅히트는 거래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빅히트는 시가총액은 11조6431억원을 기록, 코스피시장 27위으로 올라섰다. KT&G, 삼성전기, 아모레퍼시픽 등의 대기업을 제치고 시총 30위권 내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셈이다.
빅히트는 전체 공모주식 713만주 가운데 60%인 427만8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다. 기관 배정 물량 중 78%에 해당하는 333만6518주가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에 이르는 의무 보유 확약을 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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