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증권은 14일 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올해 들어 3대 브랜드 지수로 불리우는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KB)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삼성증권은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를 발표하는 K-BPI의 ‘골든 브랜드’ 수상, 세계 최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베스트 브랜드 코리아’의 TOP 50에 선정에 이어 이번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증권업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올 한 해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올 한해 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 1위를 기록해, NBCI 조사에서만 도합 15회 증권업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증권 측은 이러한 높은 브랜드 평가의 배경에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석훈닫기
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새로운 삼성증권 브랜드 미션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예탁자산 200조원 돌파와 더불어 초고액 자산가 특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자산관리(WM)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앞서 지난 6월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WM) 예탁자산 200조를 돌파하며 초저금리 현상에 따른 주식시장으로의 급격한 '머니무브'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또 지난 7월에는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의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의 투자파트너급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인 '멀티 패밀리 오피스'를 론칭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은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를 통해 각 세대별 금융 고민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 및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한해 삼성증권이 3대 브랜드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은 끊임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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