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롯손해보험은 신민아의 대중적 호감도와 캐롯의 정체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신뢰감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2030 밀레니얼 세대 뿐만 아니라 상품의 혁신성과 합리성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별적인 매력의 신민아와 디지털 독창성을 가진 캐롯의 시너지가 잘 어우러져 즐겁게 광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기존 보험사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트렌디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 광고 캠페인을 많이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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