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뽀글이 후리스'로 유명한 플리스(숏 기장 아우터)는 지난해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를 끌었던 패션 아이템이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하이드아웃' 롱플리스 5000장을 직매입해 내놨다가 완판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줄면서 고가의 아우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의 '숏기장 아우터'가 한층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아웃도어 브랜드 3사와 6개월간 협의해 단독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가을·겨울(F/W)시즌 메인 스테디셀러인 '숏다운 패딩'을 출시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며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에디션 패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 플리스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온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출시 상품들에 비해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뒤지지 않으면서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 상품들은 한정판 상품으로서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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