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러 투모로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만의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전달한다. 인터뷰, 카운셀링, 스킬&팁 등 크게 3개 코너로 구성된다. 특히 25~34세 사회 초년생인 들이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제작됐다.
'카운셀링’ 코너에서는 푸르덴셜생명 전문가들이 직접 금융 고민을 해결해 준다. 상담을 신청하면 저축, 예금, 주식, 부동산, 보험, 노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청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금융 해답을 찾아준다. 금융 고민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의 선택에 따라 푸르덴셜생명 전문 설계사인 ‘라이프플래너’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주 ‘스킬&팁’ 코너를 통해 금융과 재테크 관련해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사이트에서 신청을 통해 뉴스레터로도 받아볼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취직, 독립, 결혼 등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만의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삶과 금융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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