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더샵 디어엘로’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8.19점’이었다.
대구시 동구 신천4동 35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760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1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6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C㎡로 65.73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청약 가점 범위는 64~69점이었다.
이어 84B㎡ 61.58점, 84A㎡ 60.10점, 72B㎡ 58.52점, 59㎡ 52.76점, 72A㎡ 50.43점이다.
단지 분양가는 4억1270만~7억4370만원(전용면적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 주택보증공사(HUG)의 집단 담보 대출이 가능하다. 정당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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